광주광역시는 제7차 아시아-유럽(ASEM) 문화장관회의를 22~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연다. 아시아 21개, 유럽 30개 회원국과 유럽연합(EU),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에서 문화 관련 장·차관 20여명이 참석한다. ‘첨단기술과 창조산업의 미래’ 등 세 개 세션별 회의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