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전 한진해운 사장, 부산신항만터미널 대표 선임 입력2016.06.20 17:57 수정2016.06.21 02:00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영민 전 한진해운 사장(사진)이 최근 부산신항만터미널(PNC)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김 사장은 PNC 최대주주인 아랍에미리트(UAE) 항만운영업체 DP월드에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2009년부터 5년간 한진해운 대표이사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2 MZ들 떠나자 "처참한 상황"…1년 만에 사라졌다 '눈물' 3 UAE 원전 '1.4조' 추가 공사비에…'한수원-한전' 집안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