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영상 시각 특수효과(VFX) 전문기업인 매크로그래프와 21일 영화의전당에서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본사는 대전에 있으며 주사업장은 서울이다. ‘명량’ ‘연평해전’ 등이 대표적인 CG 제작 및 후반 작업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