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미얀마에 아동도서관 설립 입력2016.06.21 17:44 수정2016.06.22 00:5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사장 위성호·사진)는 아동을 위한 친환경도서관인 ‘아름인도서관’을 사단법인 해비타트와 함께 미얀마 양곤에 설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해외 설립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 번째다. 신한카드는 이를 위해 아름인 해외 자원봉사단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미얀마 현지에서 도서관 건립과 낡은 교실 페인팅, 현지 아동 예체능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