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21일 아리네트웍스와 5억3500만원 규모의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본부 통합상황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의 7.43%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