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아멕 포스터 휠러(Amec Foster Wheeler)와 7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비에이치아이 지난해 총 매출의 2.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7월7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