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서울병원, 인공심장 클리닉 개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서울병원이 `인공심장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인공심장 클리닉은 오랫동안 심장질환을 앓아 더 이상의 약물이나 수술치료가 불가능한 중증 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순환기내과와 심장외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돼 운영됩니다.국내에서 시행된 인공심장이식 수술 건수는 10건 미만으로 삼성서울병원은 지금까지 총 6건의 이식수술을 성공시켰습니다.조양현 인공심장 클리닉 교수는 "인공심장이식의 비용이 비싸고 성공률이 낮다는 인식으로 국내에서는 치료건수가 현저히 낮은 편"이라며 "삼성서울병원은 임상적 경험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지 말고 꼭 병원을 찾아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20년전에도 스태프와 외도 `이혼 요구`ㆍYG 새 걸그룹 “벌써부터 심쿵”..4번째 멤버 로제 ‘미모 공개’ 대박ㆍ컬투쇼 김혜수 ‘예쁘다고 난리’...미모 끝판왕 “정말 반했어”ㆍ12월 23일부터 시행되는 ‘죽음의 담배’ 그림..“이런 공포 처음”ㆍ이승기 측, 연상애인에 애가 있다고? 뜬금포 `찌라시` 수사의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MBK 김병주 구속 위기까지…벼랑 끝 몰린 홈플러스

      화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이미 인수합병(M&A) 시도가 무산된 상황에서 딜을 진행하던 경영진까지 공백이 될 경우 회생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1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 거래) 등 혐의를 받는 김 회장과 김광일 MBK 부회장, 김정환 MBK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네 명의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인 7일 김 회장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MBK가 지난해 2월 홈플러스의 신용 등급 하락을 미리 예상하고도 820억원 상당의 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했고, ABSTB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는 것이다. 현재 홈플러스의 회생 관리인인 김광일 부회장이 구속될 경우 홈플러스 회생 계획이 크게 틀어질 우려가 있다.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도 관리인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실제 인수합병 시도 및 회생 절차는 김 부회장이 총괄하고 있다. 김병주 회장의 구속도 홈플러스 모회사인 MBK파트너스에 리더십 공백을 초래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 부회장이 구속될 경우 서울회생법원은 회생 관리인을 신규 선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홈플러스와 관련없는 제3자를 관리인으로 앉힐 가능성이 높다. 법조계에선 선정 과정에만 적어도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즉각 반발했다. 회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회생의 성패가 걸린 중대하고도 절박한 시점에 관리인, 임원, 주주사 주요 경영진에 구속영

    2. 2

      HL클레무브·인피니언 협력…자율주행 SW 등 공동개발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계열사인 HL클레무브가 CES 2026에서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차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SDV 아키텍처는 전자제어장치(ECU)를 통합 관리해 차량 소프트웨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배선 등 하드웨어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도 실시간 데이터 처리 솔루션과 고해상도 레이더 상용화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김보형 기자

    3. 3

      CES 누빈 곽노정, SK하이닉스 고객사 25곳 만났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찾아 최신 인공지능(AI) 트렌드를 확인하고 고객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CES 현장에서 AI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빅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곽 사장은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특별연설을 참관하며 AI 사업과 관련된 신규 비전을 경청했다. 같은 날 리사 수 AMD CEO의 기조연설에 참석해 새로 공개된 AI 가속기와 시스템 구조를 확인했다.곽 사장은 이어 AI 인프라, 영업,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핵심 임원들과 함께 고객 플랫폼에서 SK하이닉스 솔루션이 담당할 역할을 논의하고 성능·전력·효율 측면에서의 차별화 전략을 점검했다. 곽 사장은 이외에 25개 고객사 관계자와 파트너들을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6일에는 SK하이닉스 고객용 전시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SK하이닉스는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CES 전시관을 차리고 차세대 HBM 제품인 ‘HBM4 16단 48GB’를 비롯해 HBM3E 등 AI 메모리 솔루션을 전시했다.라스베이거스=박의명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