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 첫날부터'장타쇼' 입력2016.06.23 18:30 수정2016.06.24 02: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6’이 23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9개월여 만에 국내 투어에 출전한 장하나(24·비씨카드)가 1번홀(파4)에서 티샷하고 있다.아일랜드CC=이승재 한경매거진 기자 fotolees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5개월의 기다림…정현, 부활 신호탄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9·1104위)이 5년5개월 만에 국제무대 정상에 서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정현은 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암만 미네랄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자... 2 차준환,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차준환은 4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 3 "그린서 바람맞고 홀인? 인정"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13] 골프의 한 라운드는 18홀로 구성된 여행길이다. 티샷하고 홀아웃하는 행동을 18번하면 끝난다. 이 여정에서 의지할 것이라곤 자신의 기량과 규칙뿐이다. 골프가 다른 스포츠와 구별되는 특징은 이 여행의 길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