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웅기장 받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입력2016.06.23 17:29 수정2016.06.23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 제6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및 호국영웅기장수여 행사에서 참전유공자들이 호국영웅기장을 받았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광家 400억 상속 분쟁…이호진 前 회장 최종 승소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차명 유산’을 둘러싼 누나와의 상속 분쟁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태광그룹 창업주 이임용 선대 회장이 유언 집행자인 이기화 당시 태광산업 사장에게 일부 재산 처분... 2 신천지 세금 소송 사실상 패소…法 "DVD 배포는 수익사업"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유관 단체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48억 원대 세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에서 사실상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지난해 ... 3 하다하다 암구호까지…군사기밀 담보 잡고 군인 협박한 사채꾼들 군사 3급 비밀인 암구호(아군과 적군 식별을 위해 정해 놓은 말)를 담보로 군 간부 등에게 최대 3만%의 초고리로 급전을 빌려준 대부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7단독(한지숙 판사)은 군사기밀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