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크루즈 접안장소 변경 입력2016.06.23 18:17 수정2016.06.24 03: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항만공사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출항하는 원나잇 크루즈 선박인 팬스타드림호의 접안 장소를 중구 중앙동 옛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동구 초량동 새 국제여객터미널로 전환한다. 부산과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팬스타드림호는 2004년 12월부터 주말을 이용해 원나잇 크루즈 운항을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이런 난리가 없다"…대기업 직장인도 '불만 폭발' 이유 [김대영의 노무스쿨] 직장인들은 1년에 한 두 번 꼴로 인사 평가를 받는다. 평가 결과는 성과로 인식되고 기업은 그에 맞춰 보상을 진행한다. 직장인들이 회사에 가장 많은 불만을 갖게 되는 시기가 바로 이때다. 대다수 기업들이 성... 2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 악용 늘자…'계좌이체' 금지 계좌이체로 지하철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이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으로 악용되면서 원천 금지가 추진된다.23일 서울교통공사는 내년 1월 20일부터는 계좌이체로 지하철 요금을 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3 눈 올 때마다 민원 폭주…제설작업, 법적으로 누구 책임? 겨울에 쌓이는 눈과 관련해 민원 접수가 늘어나고, 이와 관련한 논란도 폭증하고 있다. 특히 올겨울은 더 춥고,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제설작업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도로 제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