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수 이사장 , 상해거래소와 협력 논의 입력2016.06.24 05:18 수정2016.06.24 05: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거래소연맹(WFE) 아시아태평양 총회 참석차 중국 상하이를 방문 중인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은 23일 상하이증권거래소를 찾아 우칭 거래소 이사장과 양국 거래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두 거래소 이사장은 양국 간 주식, 채권의 복잡한 투자 절차를 개선하는 등 투자자 편의성을 높이기로 하고 이에 관한 협력증서에 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힘 '탄핵 반대'에 분노한 시민들…'문자폭탄 운동' 촉발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자, 분노한 일부 시민 사이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운동이 촉발됐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한 온라인 카페에 국민의힘 소속... 2 '14만' 경찰 수뇌부 진실공방?…국회에 제출한 자료 보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서울 여의도 국회 출입 통제를 두고 누가 지시했는지에 대해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등 경찰 내 거대 조직 간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긴급 국회 질의를 앞두고 양측이 낸 자료에서 ... 3 복지부 장관 "전공의 '처단' 포고령 매우 놀랐다…동의 못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처단' 문구가 담긴 계엄사령부 포고령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정부 방침에도 배치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