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노을그린에너지와 '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약정 체결 입력2016.06.24 15:09 수정2016.06.24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자료]KEB하나은행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약정식.jpg KEB하나은행은 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노을그린에너지와 ‘노을 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 왼쪽에서부터 한성규 포스코에너지 전무, 신상윤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 오순록 한국수력원자력 본부장, 조경석 노을그린에너지 대표,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 신명호 하나금융투자 전무, 박수희 칸서스자산운용 전무, 이민휘 서울도시가스 팀장.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열심히 모았는데 어쩌죠" 멘붕…'마일리지' 쓰는 꿀팁 [차은지의 에어톡] 오랜 기간에 걸쳐 열심히 모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막상 사용하려 하면 쓰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보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좌석 승급을 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경쟁이 너무 치열해 '하늘의 별 따기... 2 '13월의 월급' 벼락치기…한 달 만에 180만원 버는 방법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각종 세금 관련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3회는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과장(세무... 3 "매년 수십억 적자인데"…950억 쏟아부은 이유 '무릎 탁!' [영상] 지난 28일 오후 1시쯤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는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으로 붐볐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족 관람객도 많이 보였다. BMW 관계자는 드라이빙 센터를 두고 "매년 적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