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이 `아시아 인베스터 2016 코리아 어워즈`에서 2년 연속으로 `국내 채권 최우수 운용사`상을 수상했습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투자 전문지인 아시안인베스터는 영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의 산하기관으로, 매년 한국의 우수 기관투자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등을 대상으로 `코리아 어워즈`를 시상하고 있습니다.수상에 기여한 베어링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채권 펀드는 2005년에 설정된 `베어링 하나로 채권 펀드`로, KG제로인으로부터도 `일반채권유형 최우수상`을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그 성과를 입증 받은 바 있습니다.베어링자산운용에서 채권운용팀을 총괄하고 있는 김범석 상무는 "강력한 인재풀과 안정적 운용을 통해 일관된 투자원칙을 준수하며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택연 “이거이거 뭐니?” 완전 신나 있는 김소현 ‘귀여워’ㆍ숭례문 파수의식 “이런 명장면 봤어?” 혁신적으로 ‘부활’ 감동ㆍ이동건 ‘미모’ 때문에 난리났어...조윤희 ‘심쿵하는’ 외모ㆍ딸 인턴 채용 ‘이런 국회의원’ 처음..누리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ㆍ`썰전` 유시민 "이재명 시장 단식 투쟁, 말리지 않고 박수친다면 정말 죽을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