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블넘버원’은 1531년 프랑스 생 힐레어(Saint Hilaire) 수도원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 스파클링 와인이다. 와이너리 협동조합인 ‘쉬르 다르크’에서 이 와인을 브랜드화 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버블넘버원 프리미엄은 샴페인 양조 방식과 동일하게 생산된다. 연두빛이 감도는 노란색 와인이다. 레몬, 시트러스, 그린애플의 향이 어우러지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7만원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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