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2016 칸 국제 광고제’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5개 등 총 7개의 본상을 받았다.

제일기획 스페인법인이 삼성전자와 펼친 ‘삼성 블라인드 캡’ 캠페인은 모바일 부문 금상 등 총 2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 블라인드 캡 캠페인은 진동 센서가 탑재된 수영모를 개발한 프로젝트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