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콜롬비아 제약기업인 `바이오파스`와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계약으로 일양약품은 슈펙트 완제품을 수출하고, 라이선스 기술료와 마일스톤으로 2,200만 달러를 받습니다.바이오파스는 콜롬비아를 포함해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페루 등 총 9개국에 독점판매권을 얻게 됐습니다.일양약품은 콜롬비아뿐 만 아니라 러시아와 주변국들과도 수출 계약을 완료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민 뇌사 판정, 아내 심경 "가장 원망스러운건 나…내가 잘못"ㆍ`성추행 혐의` 이주노, 고백 눈길 "여자도 더럽다는 사실 처음 알았다"ㆍ김성민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5명 새 삶 주고 떠났다…28일 발인ㆍ김성민 5명에게 새 생명, 윤형빈·윤현숙 등 ★애도 물결 "고통없길"ㆍ금시세 어디까지 오르나, 하루에만 4.7% 급등…브렉시트 후폭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