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모현면에 태교숲길 조성 입력2016.06.27 18:12 수정2016.06.28 00:4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용인시는 《태교신기》의 저자인 사주당 이씨 묘소가 있는 처인구 모현면 왕산리에서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까지 6. 3㎞ 구간에 태교숲길을 조성했다. 태교숲길엔 태교 명상공간, 낙엽송길 등이 조성돼 임신부들이 태교와 함께 ‘힐링’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이재명 재판도 내년부터 재개 전국 대부분의 법원이 겨울 휴가철을 맞아 오늘부터 2주간 재판기일을 쉬는 휴정기를 갖는다. 서울중앙지법에서 매주 1~2회씩 열리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판도 내년부터 재개될 전망이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2 "요즘 이런 난리가 없다"…대기업 직장인도 '불만 폭발' 이유 [김대영의 노무스쿨] 직장인들은 1년에 한 두 번 꼴로 인사 평가를 받는다. 평가 결과는 성과로 인식되고 기업은 그에 맞춰 보상을 진행한다. 직장인들이 회사에 가장 많은 불만을 갖게 되는 시기가 바로 이때다. 대다수 기업들이 성... 3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 악용 늘자…'계좌이체' 금지 계좌이체로 지하철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이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으로 악용되면서 원천 금지가 추진된다.23일 서울교통공사는 내년 1월 20일부터는 계좌이체로 지하철 요금을 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