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존 슈내터 파파존스 CEO 입력2016.06.28 17:43 수정2016.06.29 02:4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게 성장하려면 작게 생각해야 한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라는 얘기다. 우리는 40여개국에 4800여개 매장을 갖고 있지만 조그만 가게를 처음 열었을 때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미국 피자 체인점 파파존스의 존 슈내터 CEO,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년 만에 4배 뛰더니 더 올랐다…월가도 예상 못한 '대반전'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가 3일(현지시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20% 넘게 뛰었다.팔란티어는 이날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8억2800만달러(약 1... 2 트럼프 "우크라 지원, 대가 있어야"…희토류 거래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산 희토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재정적 지원을 하는 만큼 그에 따른 대가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냔 취지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3 한숨 돌린 '관세 전쟁'에 시장도 안도…中 협상 '주목' [종합]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등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하자 시장도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각각 25% 관세 부과 시행을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