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3D특수영상반 운영 입력2016.06.28 18:22 수정2016.06.29 01:0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영진전문대는 디지털영상 복원 전문기업인 피노엔터테인먼트와 3D특수영상반을 운영해 고전영화 디지털 복원 및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8일 발표했다. 2학년생은 피노엔터테인먼트의 고전영화 복원 실무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어선 좌초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심폐소생술 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제주 어선 좌초, 1명 사망…15명 중 실종자 3명 수색중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면서 승선원 15명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구조자 12명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1일 제주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 3 제주해경 "좌초어선 승선원 12명 구조…1명 심정지" 제주해양경찰청은 1일 정오 기준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2척의 승선원 15명 중 1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인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