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은 중국 티안마 마이크로 일렉트로닉(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과 469억3864만원 규모 OLED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01%, 계약기간은 내년 8월 1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