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中 합작법인 지분 40% 취득…"교복 브랜드 사업 전개" 입력2016.06.28 15:35 수정2016.06.28 15: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형지엘리트는 의류 생산·판매 업체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SHANGHAI YILITE FASHION CO.,LTD)의 지분 40%를 약 7억1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0.8%다. 회사 측은 "현지법인을 통해 교복, 운동복 및 관련의류의 디자인·생산·판매를 통해 교복브랜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