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농협 부정선거' 김병원 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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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김병원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오는 30일 오전10시 김병원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올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오는 30일 오전10시 김병원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김 회장은 올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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