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불황 모르는 프랜차이즈 3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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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높이고
■ 해외로 뻗고
■ 틈새시장 개척
■ 해외로 뻗고
■ 틈새시장 개척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불황 모르는 프랜차이즈 3색 승부수](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920009.1.jpg)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불황 모르는 프랜차이즈 3색 승부수](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916787.1.jpg)
몸집을 키우고 있는 또 다른 대표적 브랜드는 이디야커피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건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가맹점 1700개를 돌파했다. 소비시장의 화두인 가성비 경쟁에서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를 앞선 결과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불황 모르는 프랜차이즈 3색 승부수](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916910.1.jpg)
북유럽풍 스파 전문 브랜드 더트리니티스파는 다음달 경기 일산 동구에 7호점 문을 연다. 2013년 한남동에 처음 문을 연 이 브랜드는 안티에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30~50대 여성 사이에서 관심을 끈 덕분에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한남 본점, 청담, 도곡 등 서울 지역에서 분당 정자점, 판교점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전성시대] 불황 모르는 프랜차이즈 3색 승부수](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916927.1.jpg)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