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호·임병진 '골든아이' 선정 입력2016.06.29 17:41 수정2016.06.30 02:3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중으로 침투하는 적기를 요격하기 위해 아군 요격기를 관제하는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골든아이(Golden Eye)’에 손진호 대위(공중통제부문·오른쪽)와 임병진 중위(지상통제부문)가 선정됐다.골든아이는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우승자인 ‘탑건(Top Gun)’과 더불어 공군 전투분야의 최고수로 인정받고 있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의회 의장선거 짜고 투표한 시의원들 벌금형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 투표에서 이탈표를 막기 위해 사전에 약속한 투표용지 위치에 이름을 적는 방식으로 사실상 '기명투표'를 공모한 전·현직 시의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5일... 2 "월급 확 깎여도 좋으니 제발"…초조한 직장인들 결국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정년연장·재고용 등의 방식으로 계속고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퇴직 이후 생계가 불확실한 만큼 계속고용이 ... 3 후임병 폭행하고 가혹행위 일삼은 20대 '징역형 집유' 군 복무 당시 후임병에게 가혹행위와 폭행을 일삼은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25일 특수협박과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