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애런 레비 박스 CEO 입력2016.06.29 18:16 수정2016.06.30 04:02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시간은 창업자의 편이다. 이미 존재하는 제품은 옛날에 통했던 가정 위에서 발전한다. 조금씩 개선되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이 나오기는 힘들다. 시간의 흐름은 결국 새로운 창업자의 손을 들어준다.”-미국 클라우드 저장업체 박스의 애런 레비 CEO, 자신의 트위터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NG 사줄게, 우리 지켜줘" 트럼프 만나는 이시바 전략 [김일규의 재팬워치] 2 "트럼프家 차기 권력 "…금수저 끝판왕 막내 아들 3 온난화에 날뛰는 '쥐떼'…워싱턴DC선 10년 새 390%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