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현관욱 '사진 속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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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사진이 있는 아침] 현관욱 '사진 속을 거닐다'](https://img.hankyung.com/photo/201606/AA.11921897.1.jpg)
사진가 현관욱은 전통 문 사이로 펼쳐진 한국의 산하를 카메라에 담아왔다. 작가는 그 사진들을 ‘소요(逍遙)’라 부른다. 그저 바라보다 보면 사람이 사진 속으로 들어가 그곳을 천천히 거닐게 된다. (갤러리나우 7월5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