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경이 '평화의 도시' 경기 파주를 찾아갑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신문사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남 순천시와 경북 포항시, 경기 여주시 및 용인시, 충남 천안시, 경북 안동시, 강원 강릉시에 이어 여덟 번째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를 독자들께 들려드리기 위해 경기 파주시를 찾아갑니다.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군사도시’ 또는 ‘낙후도시’로 손꼽히던 접경지역 파주가 확 달라졌습니다. 적극적인 규제 완화에 따른 기업 유치로 경기 북부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고양 킨텍스 노선을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고, 지하철 3호선도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늘리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한반도의 중심 도시이자 교통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파주시의 변화상을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군사도시’ 또는 ‘낙후도시’로 손꼽히던 접경지역 파주가 확 달라졌습니다. 적극적인 규제 완화에 따른 기업 유치로 경기 북부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고양 킨텍스 노선을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고, 지하철 3호선도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늘리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한반도의 중심 도시이자 교통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파주시의 변화상을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도시 이야기’ 보도 신청을 비롯한 내용 문의는 한경(02-360-4193)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02-786-7602)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