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내년 아시아대학총장회의 개최 입력2016.06.29 18:00 수정2016.06.30 01: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대(총장 오연천)는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가 2017년 아시아대학총장회의 개최 장소로 울산을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기간은 내년 3월14~16일이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의 총장과 정부 관료, 비즈니스 리더들이 참석해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관저 코앞까지 간 트랙터 시위대…남태령서 경찰과 28시간 대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상경 시위대가 경찰과 밤샘 대치 끝에 2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까지 행진했다.전농은 지난 21일 오전부터 약 29시간 동안 서울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했다. 이들... 2 '반 이기흥' 체육회장 후보들 2차 회동…"25일까지 단일화 최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 저지에 나선 체육회장 후보들이 단일화 논의를 위한 2차 회동을 이어갔다.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에서 체육회장 후보인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안상... 3 차인표·신애라 30년 잉꼬부부 비결은…놀라운 이유 공개 배우 신애라가 잉꼬부부 비결로 30년째 변함없는 남편의 사랑 표현을 꼽았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존경언니 신애라 '남편 확 사로잡은 법(차인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