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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공임대용 원룸 200가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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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노인 등에 싸게 공급
    서울시와 SH공사가 신혼부부, 홀몸노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원룸 200가구를 추가로 사들인다고 30일 밝혔다.

    매입 유형은 전용면적 14~50㎡의 도시형생활주택(원룸)이다. 전용 26~40㎡ 미만 가구를 우선 매입하며, 동별로 일괄 매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가구별·층별 매입도 가능하다. 다만 개발이 예정돼 있는 지역, 주변에 집단화된 위락시설이나 기피시설이 있는 지역,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주택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지하를 포함한 지하 가구도 매입 대상이 아니다. 서울시는 매입 물량의 70%를 사용 승인이 완료됐거나 건축 중인 주택으로 정해 매입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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