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기인 대상' 7명 선정 입력2016.06.30 18:22 수정2016.07.01 00:4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난달 30일 정희석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대표, 김형광 늘푸른바다 대표, 윤대범 동일케미칼 대표, 최인환 모던인테크 대표, 유호묵 에스제이이 대표, 백호정 선형상사 대표, 서진민 삼양금속공업 대표 등 7명을 ‘2016 부산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산중소기업인대상은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꽁꽁 얼어붙은 국회 여야가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에 얼어붙은 고드름 뒤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속보] 남태령 경찰차벽 해제…시위 참가자들 尹관저 향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와 경찰의 대치가 28시간여 만에 해소됐다.22일 서초구 남태령에서 집회를 연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비... 3 경찰, '햄버거 회동' 노상원 수첩 계엄계획 추궁…통일장관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가 작성한 '수첩' 속 내용 등을 캐묻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