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 이준호·김길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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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메탈은 기존 강병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준호·김길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