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에드윈 캣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회장 입력2016.07.01 18:22 수정2016.07.02 04:4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로운 사람들과 경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도록 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아는, 경험이 많은 사람과만 일하면 아주 효율적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새로운 사람의 아이디어는 사장되기 쉬워 자칫 시대에 뒤떨어질 수 있다.”-에드윈 캣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회장, 맥킨지인사이트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청이던 회사도 되살릴 판"…'대박' 한소희 운동화 뭐길래 [종목+] 의류 업황이 악화와 미국 시장 철수로 타격을 받았던 휠라가 올해 다시 이익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휠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해외에서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복고)... 2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3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