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23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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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는 현대 엔지니어링과 23억7400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0.9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의 0.9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