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통해 여유로운 유럽여행을
오는 10월18일부터 취항할 예정인 LOT 폴란드항공(lot.com)이 인천~바르샤바 취항 특가를 선보인다. 매주 3회(화·목·일요일) 운항 예정인 바르샤바 왕복 직항편을 최저 57만6500원에 파는 행사다. 바르샤바 직항을 이용하면 폴란드뿐만 아니라 경유편을 통해 바르샤바, 자그레브, 뒤셀도르프, 취리히, 스톡홀름, 빈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라파우 밀자르스키 LOT 폴란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서유럽의 번잡한 대형 공항에서 환승할 필요 없이 한국에서 유럽까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OT 폴란드항공은 모든 장거리 노선에 최신형 B787 드림라이너 기종을 투입하고 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한국어를 지원하며,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승무원도 탑승할 예정이다. 특가 요금 상품은 LOT 폴란드항공의 웹사이트, 콜센터와 한국 총판 대리점(02-3788-0270), 여행사 등을 통해 살 수 있다.
바다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