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는 4일 이란 업체(Fara Teb Ayeen)와 30억원 규모의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이미글루세라제)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29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