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강명수 교수 생명공학연구소 센터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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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는 삼성서울병원 교수 출신의 강명수 박사를 생명공학연구소 센터장으로 새롭게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강명수 박사는 서울대 생물학과 84학번으로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박사후과정(Post Doc.)을 거쳤다. 200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이러스 및 단백질 분야 전문가다.
인트론바이오는 앞서 신속진단 분야의 전문가인 가톨릭대 출신의 김승한 박사를 영입하는 등 종합 바이오 가치사슬(Total Bio-Value Chain) 구축을 위한 외부 전문가 영입를 강화하고 있다.
윤경원 대표는 "글로벌 연구개발 그룹을 지향하고 있는 회사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보다 집중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기술수출 또한 성공적으로 완료해 명실공히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강명수 박사는 서울대 생물학과 84학번으로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의대에서 박사후과정(Post Doc.)을 거쳤다. 200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이러스 및 단백질 분야 전문가다.
인트론바이오는 앞서 신속진단 분야의 전문가인 가톨릭대 출신의 김승한 박사를 영입하는 등 종합 바이오 가치사슬(Total Bio-Value Chain) 구축을 위한 외부 전문가 영입를 강화하고 있다.
윤경원 대표는 "글로벌 연구개발 그룹을 지향하고 있는 회사는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보다 집중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기술수출 또한 성공적으로 완료해 명실공히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