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재클린 화이트모어 프로토콜스쿨오브팜비치 창업자 입력2016.07.04 18:19 수정2016.07.05 02:0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처음 사업하는 사람은 ‘내가 없는 사이 의뢰인에게 연락이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하다가 녹초가 된다. 시간이 없더라도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당신이 쉬는 날을 정해둔다면 의뢰인은 그 날짜를 피해 연락할 것이다.”-비즈니스매너 교육기관 프로토콜스쿨오브팜비치의 재클린 화이트모어 창업자,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YT "머스크 측근들, 미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권한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의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의 측근들이 미 재무부 결제시스템에 접근할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간 5조달러(약 7300조원)에 달하는 미 연방 예산 지출을 통제하는 데 ... 2 푸틴 "트럼프, 유럽 질서 세워 정치 엘리트들 굴복시킬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의 정치 엘리트(기득권)을 굴복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2일(현지시간) 러시아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이 같이 말하는 인터뷰 영상을 러시아 ... 3 "비싼 비용 지불 강요"…'트럼프 관세' 비판하는 미국 산업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맥시코와 중국에 각각 25%와 10%의 보편관세를 부과하자 미국의 노동계와 산업계에서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철강노조(U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