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래문화마을영상관 착공 입력2016.07.04 18:09 수정2016.07.05 01:0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청장 서동욱)는 고래 등 바닷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고래문화마을 5D(5차원) 입체영상관’을 이달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한다. 영상관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언덕 정상부에 지상 2층, 연면적 499㎡ 규모로 건립한다. 건물 외형은 귀신고래가 해수면 위로 솟구치는 모습을 형상화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7중 추돌' 무면허 운전자…"심신미약" 주장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면허 상태로 약물 운전을 해 7중 추돌 사고를 낸 피의자가 법정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김씨의 변호인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장수진 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mi... 2 설 연휴 앞두고…정부, 농산물 1만1000t 푼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비축 물량 등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설 성수기와 겨울철 배추, 무 공급 부족에 대비해 비축 등 정부 가용물량 1만10... 3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사주 의혹까지…입장 밝힐까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을 향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조선비즈는 13일 민 전 어도어 대표의 측근인 L 전 부대표가 하이브 경영진을 상대로 낸 직장 내 괴롭힘 신고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