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상 재난안전 통신망 확대 입력2016.07.05 17:00 수정2016.07.05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IoT 라이프재킷'에 내장된 칩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재킷은 조난 시 자동으로 구명튜브가 팽창하며 IoT 모듈이 내장되어 조난자의 위치정보와 건강상태 등을 재난상황실로 보내준다./허문찬기자 sweat@ 20160705 KT는 5일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해상 재난안전통신을 위한 커버리지 확대 기술과 조난사고에 대비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IoT 라이프재킷’에 내장된 IoT 모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재킷은 조난 시 자동으로 구명튜브가 팽창하며 IoT 모듈을 통해 조난자의 위치정보와 건강상태 등을 재난상황실로 보내준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룰러와 맞대결…T1, 스매시·구마유시 중 누가 나올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5 LCK컵 그룹 스테이지가 이번 주말에 마무리된다. LCK컵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를 주관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주관하는 첫 컵 대회다.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진 그룹 스테이지에서... 2 발등에 불 떨어진 트럼프, 젠슨 황 만난다…"中규제 논의" [강경주의 IT카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 초대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황 CEO의 만남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황 CEO가 중국에 대한 추... 3 [속보] 트럼프, 백악관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백악관에서 만난다.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황 CEO를 만나 대(對)중국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