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CT로 해상안전 책임진다 입력2016.07.05 17:00 수정2016.07.05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IoT 라이프재킷'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재킷은 조난 시 자동으로 구명튜브가 팽창하며 IoT 모듈이 내장되어 조난자의 위치정보와 건강상태 등을 재난상황실로 보내준다./허문찬기자 sweat@ 20160705 KT는 5일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해상 재난안전통신을 위한 커버리지 확대 기술과 조난사고에 대비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IoT 라이프재킷'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재킷은 조난 시 자동으로 구명튜브가 팽창하며 IoT 모듈이 내장되어 조난자의 위치정보와 건강상태 등을 재난상황실로 보내준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의에 집중하세요"…회의록 알아서 척척, 클로바노트 출시 네이버클라우드가 자사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기업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의록 관리 서비스 클로바노트의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기업용 솔루션을 선보인 것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8일 클로바노트의 기업... 2 "래미안에 로봇들이"…실외 배송부터 주차까지 서비스 확장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사 로봇 솔루션 '브링'을 주거공간에도 적용한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을 잡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8일 삼성물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링을 주거공간... 3 "IT 젊은인력 충원하고 키우고"…KT, AICT컴퍼니 전환 가속 KT가 통신을 넘어 인공지능(AI) 신사업을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삼으며 IT 인력을 충원하고 기존 인력은 조정하는 등 대규모 체질 개선에 나섰다.1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AI+정보통신기술(AICT) 회사로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