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는 235억원 규모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16-8 토지와 건물 전부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56.4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조직 규모 확대로 인한 사무실 확장을 위한 것"이라며 "사옥 이전 및 미래 기반 시설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