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중국 국빈 만찬주 입력2016.07.06 10:52 수정2016.07.07 01:5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오는 12일부터 중국 베이징에 있는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의 국빈 전용 만찬주인 ‘조어대 국빈주’(사진)를 판매한다. ‘조어대 국빈주’가 중국 외 국가의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어대 국빈주’는 마오타이지역 양조장에서 댜오위타이 국빈관에 독점 공급하는 중국 최고급 품질의 백주다. 알코올 도수는 53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레알, '닥터지' 고운세상코스메틱 인수 글로벌 최대 뷰티 기업인 로레알그룹이 K뷰티 브랜드 ‘닥터지’를 운영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을 인수했다. 로레알이 K뷰티 기업을 사들인 건 2018년 난다 인수 후 6년 만이다.로레알그룹은 스위스 ... 2 하나금융 차기회장 후보에 함영주·이승열·강성묵 등 5명 하나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68)을 비롯해 이승열 지주 부회장 겸 하나은행장(61), 강성묵 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사장(60) 등 내부 3명과 외부 후보 2명이 쇼트리... 3 초콜릿 금값되나? '공급부족'코코아 사상 최고치 랠리 올해 1월 1일에 샀다면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품목은 뭘까? 미국 주식도 아니고 비트코인도 아니다. 금도 아니다. 올해 주요 상품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자산은 코코아다. 초콜릿의 주재료인 코코아는 기후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