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셀바이오스의 주식 300만주(지분 42.32%)를 1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4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셀바이오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청약 등을 통해 주식을 현금취득할 계획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