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LG X시리즈 전용폰 출시…SKT 'X5'·KT 'X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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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X5' 출고가 27만5000원…KT 'X파워' 25만3000원

SK텔레콤이 출시한 X5는 국내에 출시된 5.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중 가장 가볍다. 무게는 133g, 두께는 7.2mm에 불과하다. 출고가는 27만5000원.
'밴드29(월 3만2800원·부가세 별도)'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은 15만원이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까지 지급할 수 있는 유통점 지원금을 포함하면 실구매가는 10만2500원이다.

'LTE 데이터 선택 299(월 2만99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 15만원과 유통점 지원금을 더해 7만6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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