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
가네시 목걸이 뮤즈 박한별, 팬 사인회서 만난다
매 작품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완판녀’로 불리는 배우 박한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의 뮤즈인 박한별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팬 사인회에 참석하는 것.

박한별 팬 사인회는 오는 7월 9일(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팝업스토어에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열릴 계획으로, 당일 박한별 사인을 받은 선착순 70명에게는 스타벅스 1만원 쿠폰도 증정된다.

가네시는 다양한 구매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오는 7월 17일까지는 제품 가격을 10~20% 할인해 주며,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원, 3만원, 5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한별 사인과 특별할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팬사인회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6년 신제품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네시는 박한별이 화보 촬영장에서 직접 셀렉해 유명해진 트윙클 스타를 비롯해 5,000여 가지가 넘는 18K 목걸이, 18K 다이아 목걸이로 유명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