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제임스 마르코툴리 레밍턴 CEO 입력2016.07.08 18:37 수정2016.07.09 02:0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의 목적은 간단하다. 직원과 소비자, 주주들이 만족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직원이 가장 우선이다. 다음이 소비자, 마지막이 주주다. 왜냐하면 소비자 지갑을 열게 할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려면 직원이 없어선 안 되기 때문이다.”-총기제조업체 레밍턴의 제임스 마르코툴리 CEO, 아웃도어라이프誌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세탁기' 또 언급한 트럼프…'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지난 임기 때 한국산 세탁기에 50% 관세를 부과한 일을 재차 언급하면서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자신의 골프클럽... 2 "코카콜라, 마음 놓고 마셨는데…" 점검 결과에 '발칵' 코카콜라가 유럽에서 높은 농도의 염소산염이 함유된 자사 음료 제품들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명령했다.2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코카콜라 벨기에 법인은 벨기에와 네덜란드, 영국, 독일,... 3 트럼프 "中 딥시크 AI 개발은 긍정적…미국에 경종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의 빅테크보다 경쟁력 있는 챗봇을 출시한 것에 대해 "미국의 산업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