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로 만든 바다 입력2016.07.10 17:09 수정2016.07.11 01:47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 20개 나라에서 온 3200여명이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을 알몸에 칠한 채 9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해안도시 헐의 페렌스아트갤러리 앞에 앉아 있다. 이 퍼포먼스는 ‘헐의 바다’란 제목으로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기획하고 촬영했다.헐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현직 대통령 최초"…주요 외신, 尹 구속기소 긴급 보도 2 [속보] 콜롬비아, 트럼프 '50% 관세' 예고에 "25% 맞불 관세" 위협 3 트럼프 "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