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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턴불 총리가 이끄는 여당 총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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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총선 8일 만에 맬컴 턴불 총리가 보수 성향의 집권 여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의 승리를 선언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10일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가 지난 2일 치러진 총선 패배를 공식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쇼튼 대표는 이날 멜버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턴불 총리와 연립여당이 정부를 구성할 것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턴불 총리도 “우리가 선거에서 이겼다”고 밝혔다. 이날 개표가 80%가량 이뤄진 상황에서 연립여당은 74석의 의석을 확보했고 노동당은 66석, 나머지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5석을 얻었다. 아직 5석은 주인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소 2~5석 차이로 연립여당이 선거에 승리할 것으로 관측된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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