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는 11일 미국 보잉과의 1400억원 규모 헬기부품 공급 계약 체결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헬기용 전기·전자시스템을 공급하는 사업자로 선정됐다"며 "구체적인 사업 규모에 대해서는 최종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