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사회공헌기업대상] (주)한화, 문화불모지 '과학교육 씨앗'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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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술 부문
(주)한화(대표 최양수·사진)는 문화소외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사업인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시즌은 2011~2013년에 열렸고, 두 번째 시즌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심어주고 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도록 돕는다는 게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과학교육, 찾아가는 과학교실 등의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과학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주)한화 관계자는 “과학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한화는 올해 예정된 프로그램을 포함해 6년간 기본과학교육 정기프로그램 총 800회, 찾아가는 과학교실 총 21회 등을 지원했다. 작은도서관 조성을 통해 과학도서 1600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이 프로그램은 기본과학교육, 찾아가는 과학교실 등의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과학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주)한화 관계자는 “과학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한화는 올해 예정된 프로그램을 포함해 6년간 기본과학교육 정기프로그램 총 800회, 찾아가는 과학교실 총 21회 등을 지원했다. 작은도서관 조성을 통해 과학도서 1600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